[22 1st shadow collection] 

 Shadow is like a alter ego that all beings on the ground have. shadow is a concept opposite to ego or self - image and is expressed as a part of our unconscious mind.

그림자는 지상에 있는 모든 존재들이 가지고 있는 또 다른 자아와 같은 개념이며, 자아나 자아상과 반대되는 개념이고 무의식적인 마음의 일부로 표현됩니다.  이번 컬렉션은 그림자의 일부, 형상, 우리들의 무의석 마음들을 아이템에 표현했습니다. 차분한 색감과 플라워의 그림자와 다가오는 봄을 함께 해요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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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난이도 제작 과정이 필요한 곡선이 주된 오브제 쿠션 입니다. 개인의 활용도와 취향에 따라 패브릭을 골라 주시면, 커스텀 진행 됩니다. 애착 쿠션 이번에 함게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? 곡선이 몸에 잘 어울러지기 때문에 사용감이 편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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